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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

라식 후, 드림렌즈로 갈까 RGP로 갈까— 근시퇴행·빛 번짐이 있을 때 선택 기준 (동래구드림렌즈잘하는곳)

by 바른안과의원 2026. 5. 14.

안녕하세요, 부산바른안과의원 검안사입니다.

라식·라섹 후 시간이 꽤 지난 분들에게서 이런 상담을 자주 듣습니다.

“라식한 지 10년 넘었는데, 시력이 다시 떨어졌어요.”

“빛 번짐도 있고, 재수술은 좀 부담되는데, 드림렌즈나 하드렌즈로 해결될까요?”

 

오늘은 라식 후 드림렌즈 vs 라식 후 하드렌즈(RGP)를

목적,적용 대상,실제 사용감 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비교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① 공통점: “수술 대신, 렌즈로 다시 잡는 방법”

라식/라섹 후에 시간이 지나면서

근시가 조금 다시 생기거나(근시퇴행),

난시/불규칙 난시로 선명도가 떨어지거나, 야간 빛 번짐이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추가 레이저 수술 대신 야간 각막형태를 다시 바꾸는 드림렌즈,

각막 위를 “매끈한 인공표면”으로 덮어주는 RGP 하드렌즈가 비수술적 옵션으로 논의됩니다.

 

둘 다 각막 실질을 더 깎지 않고, 언제든 중단할 수 있고, 처방·관리 난이도가 높은 특수 렌즈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② 라식 후 드림렌즈: “낮에 맨눈 생활”이 목표

원리·목적

야간에 역기하 디자인의 RGP 렌즈를 착용해

수술로 평평해진 각막 중심부를 다시 미세하게 재형성하고,

낮에는 렌즈 없이 생활하면서

근시·잔여 난시를 일부 보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적용이 논의되는 케이스

라식/라섹 후 수년이 지나

–0.75 ~ –2D 정도 근시가 다시 생긴 경우

낮에 안경 없이 지내고 싶은 직업·취미가 뚜렷한 경우

각막 두께·지형도상 재수술은 부담스럽고,

비수술적 보정 + 근시 진행 관리를 함께 보고 싶은 경우

 

장점

수술 없이, 낮에 맨눈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 필요 시 언제든 중단할 수 있고,

다른 옵션(렌즈삽입술, RGP 등)으로 갈아탈 수 있음

 

주의점

라식 후 각막은 중심이 더 평평하고 주변이 상대적으로 가파른 형태라

피팅이 일반 눈보다 훨씬 까다롭습니다.

과도한 중심부 압박은 각막 미란·불규칙 난시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보수적인 설계와 매우 잦은 초기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수면시간, 착용 규칙, 위생·내원 관리에 대한 협조도가 높아야 합니다.

 

③ 라식 후 RGP 하드렌즈: “시력 질과 안정성”이 목표

 

 

원리·목적

라식 후 각막은 중심부가 평평해지고 주변이 상대적으로 가파른

역기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이 형태에 맞게 역기하 디자인의 RGP 렌즈를 처방하면,

렌즈 표면이 매끈한 “새로운 광학창” 역할을 하여

불규칙 각막을 매끄럽게 덮고 시력 질(선명도)을 끌어올립니다.

 

적용이 논의되는 케이스

라식/라섹 후 시력이 0.7~0.8 정도로 애매하게 남은 경우

난시·불규칙 난시로 잔상·빛 번짐·번져 보임이 심한 경우

원추각막 비슷하게 변형된 각막, 각막이식 후 등 일반 소프트렌즈로는 선명도 확보가 어려운 경우

 

장점

불규칙 난시·고도난시·각막불규칙의 시력 질 개선 효과가 크다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레이저굴절교정술 후 근시퇴행안에서

역기하 RGP 착용 시 자각·검영 굴절값이 유의하게 개선되었다는 보고.

낮 동안 렌즈를 착용하는 구조라

밤에는 눈이 자유롭고,

착용·관리 패턴이 일반 하드렌즈와 비슷해 설명이 수월합니다.

 

주의점

주간 착용이므로

일·운동 중 이물감·건조감에 대한 적응이 필요합니다.

피팅 난이도가 높고, 고도의 경험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맨눈 생활”보다는

“렌즈를 끼는 대신 안경보다 훨씬 좋은 시야·품질을 얻는 선택지”에 가깝습니다.

 

④ 라식 후 드림렌즈 vs 라식 후 RGP, 한눈에 비교

구분 라식 후 드림렌즈 라식 후 RGP 하드렌즈

착용 시간 밤에만 (수면 중)

낮 동안 착용

핵심 목적 낮에 맨눈 생활, 비수술적 재교정

불규칙 난시·빛 번짐 포함 시력 질 개선

대상 근시퇴행, 잔여 굴절(경도~중등도)

시력 질 저하·불규칙 난시·고도난시

각막 영향 각막 형태를 야간에 일시적으로 재형성

렌즈 표면으로 광학창 제공, 각막 변형 없음

관리 포인트 수면시간·야간 착용 규칙·정기검진 중요

이물감 관리, 피팅·렌즈표면 관리 중요

장점 낮에 렌즈·안경 없이 활동 가능

품질 좋은 시야, 복잡한 각막에서도 적용 폭 넓음

단점 피팅 난이도 높고, 각막 미란·불규칙 난시 주의

낮에 항상 착용해야 하고, 적응 필요

 

⑤ 실제 선택은 이렇게 정리합니다.

검안실에서 라식 후 환자를 볼 때, 보통 이렇게 방향을 잡습니다.

“낮에 맨눈 생활”이 최우선인, 근시퇴행·잔여 굴절 중심 케이스 →

라식 후 드림렌즈 가능 여부를 각막지형도·두께 기반으로 검토.

빛 번짐·잔상·불규칙 난시로 “시야 질”이 가장 문제인 케이스 →

역기하 RGP/특수 RGP 라인을 우선 옵션으로 두고,

필요 시 공막렌즈까지 검토.

요약하면,

“낮에 렌즈 없이 살고 싶다” → 라식 후 드림렌즈 우선 검토

“빛 번짐·불규칙 시야가 너무 불편하다” → 라식 후 RGP 우선 검토

이 두 축에서 출발해, 각막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종 선택을 합니다.

 

바른안과의원 본 포스팅은 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바른안과의원에서 직접 작성하였으며, 개인의 증상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스팅은 의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법 제56조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부산바른안과의원에서 작성하였습니다. 모든 치료와 수술에는 개인차에 따른 부작용과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 방법은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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