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렌즈에서 센터링(중심잡기)의 중요성]

보통 드림렌즈 시술을 받고 한달정도 착용하면시력변화가 거의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드림렌즈가 위 아래 혹은 좌우의 움직임 때문에 센터링이 불안정하다면 어떤날은 잘보이지만 또 다른날은 잘 안보이는 증상이 생깁니다.

over-refraction이라는 검사로 드림렌즈 시술시 정확한 렌즈의 도수를 알기 위해 필요한 정밀굴절검사이다.

이럴경우 드림렌즈의 주변부커브(얼라이먼트커브)를 더 타이트하게 조절하면 센터링에 도움을 주는데아래의 영상을 보시면 드림렌즈의 중심부가 초록색 염색으로 인해 눈물이 차서 보이는걸 알 수 있는데요.

 

어린이드림렌즈는 이렇게 중심부가 눌릴듯말듯 pooling이 되어도 센터링이 좋으면 안정적인 시력이 나온답니다.

전문적인 용어들이라 어려울수도 있지만 특히 표현을 잘 안하는 어린이의경우 시력이 애매하게 나와서 스트레스를 유발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의료진 및 부모님이 유심히 아이를 관찰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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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드림렌즈 :: 어린이 눈만을 위해 디자인된 유클리드사 에메랄드 드림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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